성남시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성남시 모금 목표액 11억원 으로 경기도 내 최고액

김옥경기자 | 기사입력 2021/01/16 [13:13]

성남시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성남시 모금 목표액 11억원 으로 경기도 내 최고액

김옥경기자 | 입력 : 2021/01/16 [13:13]

 

   ⓒ라이프성남

 

성남시는 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사랑의 온도탑이 46일 만에 100도를 달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12월 1일 성남시청 앞 잔디광장에 설치되어 운영되어 왔으며, 11백만원이 기부가 될 때마다 1도씩 온도가 상승했다.

  

2020년 연말연시 성남시의 모금 목표액은 11억원으로 설정 하였으며이는 경기도 내 시.군의 모금 목표액 중 가장 큰 금액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2021년 1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목표금액 도달 이후에도 성남시는 (에이스 경암갈보리교회, SK가스, SK바이오, SK케미칼 등 다수의 기업에서 24천여 만원의 성금 및 성품 기부가 예정되어 있어온도탑 설치 기간인 1월 말에는 124천여만원으로 목표액을 훨씬 넘어 125%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금에 참여한 주요 기업으로는 SK가스 1억원젠바디 54백만원두산타워 3천만원, 9)미션시스텍 1천만원 등이며개인 후원의 경우 서동원씨가 400만원 등 총 5,528개 개인 및 기업단체에서 참여하였다.

 

올해 두번째로 설치한 사랑의 온도탑은 시민들에게 기부에 대한 관심과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코로나19로 자칫 기부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어 목표달성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 되기도 하였으나성남시민과기업종교단체기관단체 등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한 결과작년보다 1억의 목표금액을 추가 하였지만, 10일 앞서 목표액을 달성하게 되었다.

 

성남시는 매년 사랑의 온도탑 설치로 기부문화 활성화로 성남시 저소득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다가오는 2021년 연말연시 목표액은 12억원으로 설정하여 또다시 시민과기업단체의 온정을 기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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