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안전(주) 노사, 차별금지 합의

김옥경기자 | 기사입력 2020/09/09 [21:36]

지역난방안전(주) 노사, 차별금지 합의

김옥경기자 | 입력 : 2020/09/09 [21:36]

 

- ‘노동자에 대한 차별금지’ 사유를 명문화

정의당 경기도당 성소수자위원회는 지역난방안전 노사에 감사금지법제정 촉구

지역난방안전 노동자의 안전과 처우개선

 

  © 김옥경

 

지역난방안전()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정책에 따라 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 열배관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전문 자회사로 전국에 19개지사와 콜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2019년 5월 부터 1년 3개월여 동안 교섭한 끝에 이룬 성과이다.

 

 

지역난방안전(양광식대표이사와 공공운수노조 지역난방안전지부 방두봉지부장은 노동자의 안전과 처우 개선에 의견을 같이하고 신뢰있는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기로 약속하였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노동자에 대한 차별금지 ▲ 조합 활동 보장 및 편의제공 ▲ 산안위 구성 합의 ▲ 다면평가 시행 ▲ 직장내 괴롭힘 근절 등 총136개 조항에 합의 하였다.

 

공공운수 관계자는 정부의 정규직 정책에 따라 전환된 자회사이지만지역난방안전(사측은 노조와의 소통과 처우개선에 공감대를 이루고 있으며다른자회사의 모범사례로 보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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