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글로벌친구맺기는 한국의 학생과 지구촌 아동 한 명이 친구가 되어 정기적인 나눔으로 생명을 선물하고, 친구가 된 아이와 편지와 사진 등을 교류하며 꿈과 문화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달식을 진행하며 김충민 교장은 학생들이 후원하는 아동의 나이, 국가, 취미 등을 소개하며 지구 반대편의 친구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응원하도록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월드비전 김관섭 팀장은 많은 해외 사업장에 다녀온 경험들을 학생들에게 이야기하며, 도움을 받는 지구 반대편의 친구들이 후원을 통해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는지 설명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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