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집행위원장 홍형숙)가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지형도: 한국다큐멘터리 50개의 시선> 특별전을 선보인다.
총 55편의 선정작 중 10편의 다큐멘터리가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간 중 소개된다. 비평가 4인이 추천하는 10편을 ‘한국다큐멘터리50개의 시선’이라는 섹션에서 만날 수 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아시아 다큐멘터리 지형도: 한국다큐멘터리 50개의 시선>은 아시아다큐멘터리연구와 비평의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인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오는 9월 20일(금) 임진각 망배단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금) 까지 8일간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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