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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기형 도의원,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위한 김포교육지원청 2차 현장 간담회 개최

김옥경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17:30]

경기도의회 이기형 도의원,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위한 김포교육지원청 2차 현장 간담회 개최

김옥경기자 | 입력 : 2021/05/17 [17:30]

 

○ 김포교육청 시설공사 및 물품구매 시 김포지역 업체 참여 독려 필요

 

 ▲이기형 도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5월 17일 가치)마산중학교 신축현장에서 ‘교육청 발주사업 지역경제활성화 촉진을 위한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늘 간담회는 3월 19일 1차 회의 시 김포지역 신설학교 현장을 방문해 시공사와 지역건설산업체 간의 상호 면담을 추진하기로 하는데 따른 후속 실무면담 성격이다.

 

가칭)마산중학교는 대지면적 12,076.8㎡, 연면적 11,945.27㎡, 37학급(특수1학급 포함) 규모에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교사동의 1층 철근콘크리트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장간담회에는 ‘김포상공회의소’,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김포전문건설협회’, ‘김포교육지원청’ 및 시공사와 감리단이 참여했다.

 

이기형 의원은 간담회에 앞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 발주공사의 지역 건설산업체에 대한 배려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며, “경기도교육청 발주공사 및 물품구매 시 해당 지역의 건설산업 용역 발주 및 제조업체 물품을 구매하도록 독려하여,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 건설산업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축현장 감리단의 공정 보고에 이어, 시공사와 참여한 김포지역 경제단체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업체의 현장설명회 참여 시 애로사항과 2차 납품 업체인 건설자재 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구매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교환됐다.

 

시공사측은 “회사 협력업체로 등록되지 않은 경우에도 김포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현장 설명 참여의 문을 열어 놓고 있으며, 지역 업체의 시공능력평가액이 하수급 기준에 못 미치는 경우가 있어 지역 내 전문건설업체의 목록을 요청하고, 하도급은 입찰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 건설산업체 측은 “지역 업체 배려를 위해 하도급이나 자제업체에 대한 배려를 위한 노력과 함께 교육지원청 발주 공사의 수주 실적 개선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1차 간담회 시 2021년 교육경비 보조금 사업(시설환경개선) 30개교의 사업명 설명에 이어, 추가로 1차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 대상 학교와 사업목록을 참여 업체에 신규 공개하고 선정 안내를 통한 지역 건설산업체 지원에 나섰다.1차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은 총 43개 사업이며, 각 학교별 발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기형 의원은 “내실있는 지역건설산업체 지원을 위해 1,2차 지역 경제활성화 간담회에 이어 추가 간담회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2021년 12월에는 연말 실적평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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